오랜만에

Diary 2011. 1. 12. 23:49

한동안 버려두고 있던 티스토리에 돌아와보니
남아있는건 황폐화된 블로그와
예전 잊고 싶으면서도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이 적힌 포스팅들.



2011년 2월 1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된다면
그때 다시 돌아오도록 해야겠다.
Posted by 다크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