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8. 12. 12. 20:16
오랜만에 집에 왔다
아래부터 제대로 잠을 못잔게 컸는지
오후엔 내리 잤다.
그래도 지금도 피곤한건
역시 밤새서 공부하는건 내 스타일이 아닌가보다


일요일에 다시 자취하러 학교로 올라가야한다
왠지 좀 실수했다는 느낌이 드는건
그만큼 집이 편하다는 것이겠지
뭐 돈문제도 있겠지만서도


휴식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자
Posted by 다크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