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해당되는 글 95건

  1. 2008.12.25 크리스마스 2
  2. 2008.12.20 피씨방
  3. 2008.12.20 잡다한 이야기 2
  4. 2008.12.14 이사
  5. 2008.12.12 저작권법 2
  6. 2008.12.12 2
  7. 2008.12.10 기도
  8. 2008.12.10 연애능숙도
  9. 2008.12.10 가치평가
  10. 2008.12.08 2008.12.8

크리스마스

잡설 2008. 12. 25. 01:24

별다를것이 없을 크리스마스에
예년과는 조금 다르다면
근로를 해서 돈을 번다는 것
그리고 가족과 떨어져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는 것

성탄절의 이미지가 언제부터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였는진 잘 모르겠지만
아마 추운 날씨에 따뜻한 존재가 필요해서
그리고 성탄절 하면 떠오르는 붉은 색이 따뜻한 느낌을 주어서일까
다들 성탄절을 두근대는 마음과 설렘을 앉고 맞이한다

나도 뭐 그러고 싶긴했지만
일단 현실적인 문제가 더 다가오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다

언젠간
나도 즐길수 있는 날이 오겠지
성탄절을

내 삶을
Posted by 다크샤인

피씨방

잡설 2008. 12. 20. 23:00
간만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피씨방에 와있는데
정말 .. 게임을 안하니까 할게 없어서 지금 이렇게 블로그나 끄적거리고 있다
온라인 게임이나 전략시뮬 게임을 한다면 몰라도 그렇지가 않으니
스타 몇판 하고는 질려서는 다들 다른 게임 하는동안 나는 이러고 있으니

근데 이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다.
어차피 집에 들어가도 누나들이랑 컴퓨터 경쟁하면서 컴퓨터 하지도 못할거고
게임보다 블로그질이 더 재밌는것이
이제 정말 완연한 블로거인가 보다

예전에 초,중,고등학교땐 아이들이랑 자주 피씨방 와서 게임했었는데
그때 그 시절의 기억이 아련하다
그 친구들이랑 같이 와서 나름 옛날 느낌도 나고..

추억이랄까 나름
게임이 시간낭비일수도 있지만,
친구들이랑 만나서 그때 그 시절 이야기하다보면 가슴 한켠에서 따뜻한 기운이 물씬 풍겨오는건
그게 시간낭비만은 아니었다는것, 조금씩 추억으로 쌓여갔었다는걸 실감한다.
즐거운 기억이기에 의미기 있는 것

즐겁다 정말
친구들을 만난다는건

이제 한 몇년간 못볼 두 녀석
유학 잘 다녀오고

나머지 한녀석 군대 잘 가고 휴가나오면 찾길

p.s
노래방가고싶었는데
한녀석이 자꾸 반대해서 피씨방 와있는........
에라이 ㅋㅋ
Posted by 다크샤인

잡다한 이야기

Diary 2008. 12. 20. 00:18

#.1
스키수업 3박 4일로 강촌 리조트 다녀와서
자취방에서 컴퓨터를 글적이고 있다.
인터넷이 된다는게 참 축복인 것 같다 물론 우리돈 내고 쓰는 거지만서도
여하튼 몸이 많이 아프다
피곤해
내일 아침 일찍 대구 내려가야하는데


#.2
스포츠
역시 몸을 움직이면
잡생각이 달아나고 머리가 맑아진다
덕분에
이젠 거의 생각나지 않아


#.3
푸른새벽의 전곡을 틀어놓고 있었다
역시 한희정님의 목소리는
쓸쓸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다

김연우의 보컬도 정말 좋던데
노래를 많이 알진 못하지만
그 맑고 청명한 목소리의 울림이란 정말
목소리만으로도 노래가 들을 가치가 있다는 것이랄까
Posted by 다크샤인

이사

Diary 2008. 12. 14. 17:47

학교 근처 서호아파트로 이사했다
첫 자취

그러나 가장큰 문제는
인터넷이 안되는 것

얼른 신청해야겠다

고로 지금은 학생회실


공부할수 있어서 좋네?
Posted by 다크샤인

저작권법

잡설 2008. 12. 12. 20:30
티스토리에서도 메일이 왔다.
저작권 위반하였는지, 위반한 포스팅이 있다면 지워달라는 것이다.

되게 안일한 생각을 하면서 요 며칠 노래를 올렸던 것 같다.
괜찮겠지, 설마 걸리겠어
혹은
정말정말 노래가 좋아서 그냥 혹시나 이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소개해주고싶은 생각 정도

블로그에 올라오는 노래들 때문에 과연 음반이 안팔리는걸까?
그런 생각을 불현듯 해본다.

오히려 홍보가 좀 안된 뮤지션들은 이렇게 블로그에 올라오는 노래 한 두곡이라도 있어야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음반의 가치도 인정받고, 그러다가 나처럼 구매하는 사람도 생길것인데

좀 씁슬하긴 하다
저작권 물론 중요한 권리인 것만은 분명하다
권리 보장이 안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도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지만

어찌보면 좋은 음악의 공유 차원에서보면 더 손실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문득 해봤다

정말 좋은 음악들이 많은데
인터넷이 아니면 접하기 힘든 그런 음악들
그런 음악들을 접할 기회마저 앗아간다는 생각

차라리 p2p 사이트를 단속을 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여하튼 주저리 주저리
결국 불만은
내 삶의 낙이었던 노래 포스팅을 못하게 된 것이고 그래서
그냥 꿍시렁 꿍시렁 거리는 포스팅 하나.
Posted by 다크샤인

Diary 2008. 12. 12. 20:16
오랜만에 집에 왔다
아래부터 제대로 잠을 못잔게 컸는지
오후엔 내리 잤다.
그래도 지금도 피곤한건
역시 밤새서 공부하는건 내 스타일이 아닌가보다


일요일에 다시 자취하러 학교로 올라가야한다
왠지 좀 실수했다는 느낌이 드는건
그만큼 집이 편하다는 것이겠지
뭐 돈문제도 있겠지만서도


휴식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자
Posted by 다크샤인

기도

Diary 2008. 12. 10. 03:21

오늘만큼은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부디 울지 않길
좋은 결과로 노력에 보답할 수 있길
Posted by 다크샤인

연애능숙도

잡설 2008. 12. 10. 01:44


"김도영" 님의 점수는 1,080점 입니다.




애정인지력 250점
23 %
감정제어력 170점
16 %
긍적적낙관력 160점
15 %
연애공감력 270점
25 %
관계유지력 230점
21 %
합계 1080점


애정인지력 A 등급 당신은 자신의 능력을 잘 알고 있습니다.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표현 할 수 있는 당신의 인지력은 최고입니다.
감정제어력 B 등급 냉정한 판단력은 가지고 있지만 사소한 일에 쉽게 감정적이 되어 버립니다. 인간답고 좋긴 하지만 너무 지나치면 의도한데로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긍적적낙관력 B 등급 비관적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행동하기 전에 이것저것 고민해 버리는 성향입니다.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때로는 대담하게 행동하세요.
연애공감력 A 등급 당신은 표정이나 행동만으로 그(그녀)의 기분을 알수 있습니다.상대의 태도가 갑자기 바뀌어도, 위기를 기회로 잘 받아 넘길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관계유지력 A 등급 싸움을 부추기거나 상대를 불안하게 하는 말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항상 두 사람의 감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당신은 연애의 달인 입니다



애정인지력? 자신이 누구를 좋아하는가 깨닫기 위한 능력. 「그 사람은 좋아한다」라고 하는 기분이 들었을 때로부터, 연애는 시작된 것 입니다.
감정제어력? 너무 정열적이면 아무리 좋아하는 상대라도 상대방이 탁구공처럼 튕겨 나갑니다. 자신의 감정을 잘 정리해 상대방에게 전하세요 연애에 냉정한 판단력은 필수사항입니다.
긍적적낙관력? 「해 보지 않고서는 모른다」,「어떻게든 되겠지.. 이러한 느긋한 마음이, 사랑의 시작에는 필요합니다. 「차이면 어떻게 하지?」 이런 고민하지 말고 ,우선 행동으로 사랑을 시작하세요
관계유지력? 연애를 지속시키고 발전시킬수 있는 능력,둘 사이에 문제가 발생했을 대 적절한 대응을 취할 수 있을지?? 핵심이 관계유지력에 있습니다.
연애공감력? 그(그녀)의 기분을 눈치채는 능력.지금, 어떤 기분으로 있는지? 어떤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이런 것을 잘 파악하면 연애의 마라톤에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Posted by 다크샤인

가치평가

잡설 2008. 12. 10. 01:39


 

"김도영" 님의 가치는 329억6542만979원 입니다.



마음 89억7330만604원
27 %
재능 0원
0 %
인덕 145억835만8663원
44 %
환경 94억8376만1712원
29 %
0원
0 %
합계 329억6542만979원

마음의 B 등급 보통 가격입니다. 무정하게 악담하는 일도 있지만, 끝에가서는 양심이 움직여 냉철하게 하지는 못 할 사람이지요. COOL 한 것보다 , 상냥한 쪽이 사랑받을 것입니다
재능 D 등급 슬프게도 재능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김도영씨가 세상에서 필요하게 될 때, 재능은 아니고 재산이나 인맥 일것으로 보입니다.
인덕 A 등급 꽤 인덕이 많습니다. 모든 것을 내 던질 정도로 김도영 씨를 지지해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카리스마로 인해 중책을 담당합니다. 기대에 응할 수 있도록 실력도 갖춥시다.
환경 B 등급 현 시점은 행복하다고 느껴야 합니다. 손해는 없음으로 다른 사람들이 부럽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현실에 만족을 합시다.
운 D 등급 전혀 운이 없습니다. 어떠한 성공도 운이 따르지 않아 만족을 못합니다. 리스크를 재능,인덕,마음으로 가볍게 하려해도 운으로 인해 어렵습니다. 그러나 명심하세요 운이라는 것은 흐름이 있다는 것을….

329억6542만979원에 대한 상품화 입니다   "김도영"씨를 상품화하면 각각 아래와 같습니다.

·강남 60평 아파트를 3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세계여행을 165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유럽여행을 3297회 다녀올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 뉴비틀을 942대 구입 할 수 있습니다.
·호텔 스위트 룸에서 16483일 지낼 수 있습니다.
·펜티엄 5를 6594대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65931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MP3 플레이어를 109885대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루 세끼를 짜장면으로 생활하면 261631일 동안 먹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해설 마음의 가격은, 당신의 마음의 순수함, 쉬움, 사랑, 정의감등을 계측 해 가격으로 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이 낮으면 모랄이 없는 사람, 세상에 행복을 낳지 않는 차가운 사람이라는 것이 됩니다
재능의 해설 재능의 가격은, 문자 그대로 재능을 금액에 나타내고 있습니다.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 그 재능만으로 이만큼의 금액은 벌 수 있다, 라고 한 것입니다. 재능은 현재 곧바로 돈이 되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만, 장래의 수입에 직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인덕의 해설 인덕과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매력, 사람에게 사랑받는 힘, 카리스마성을 가격으로 한 것입니다. 인덕이 있으면(자) 당신에게는 강력한 인맥이 완성되어, 그 인맥은 반드시 인생의 도움이 되어 당신을 지지하겠지요
환경의 해설 현시점에서 얼마나 당신이 풍족한지 , 그것을 평가한 것입니다. 현시점에서 부자인 것은 물론, 보통으로 살아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조차 재산이 됩니다. 또, 당신의 젊음, 용모, 또는 좋아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 벌써 행복한 것도 여기에 가격으로 해서 포함됩니다>
운의 해설 그대로, 운을 돈의 가치로 잰 것입니다. 운이 좋다면 보통에는 살아갈 수 있지만, 반대로 운이 나쁜 사람은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어도 괴로운 인생을 걷게 됩니다. 본인의 의지에서는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수치로 비교적은, 가장 소중한 요소, 그것이 운인 것입니다

http://www.enjoycell.com/result.html?vc=V739122884045623112119110939
Posted by 다크샤인

2008.12.8

Diary 2008. 12. 8. 20:59

시험기간일수록 딴짓을 더 많이 하게 된다

나만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그리하여 지금도 이러고 있다.

시험이 아직 6개나 남았는데도 이러고 있는거 보면

그 사실을 인지는 하는데 행동으로 이어지진 않는다

문제다

나한텐 행동주의 이론을 써야 좀 바뀌려나 싶다

그건 안좋은데...

여하튼 다시 공부하러 휙...
Posted by 다크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