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Diary 2020. 7. 16. 15:04

나의 바닥이 온전히 남아있는 곳

 

나의 절규와 좌절과 절망이 오롯이 모여있는 곳.

 

더 내려갈 곳 없는 내가 모인 곳.

Posted by 다크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