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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0. 7. 22. 10:49

오늘은 평생 기억에 남을 날이 될 것이다.

 

꼭 할머니가 마지막 가는 길에 선물로

인연을 닿게 해준 것 같은 기분.

 

10년도 넘는 죄책감을

이제야 털어낼 수 있게 되었다.

 

너에게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

 

 

Posted by 다크샤인